안녕하세요!
정말 롱 타임 노 씨 예용!
올가을 까지만 해도 올겨울 이렇게나
추워질 줄은 몰랐어요..😭😭
코로나도 끝없구 집콕하는날이 많았어요
날이 좋아서 간만에 핫플을 들렸어용!
버닝레스토랑
대구 중구 동문동 10-4
open 12:00
break·time 15:00 - 17:00
close 21:00
월요일 휴무일
오픈시간보다 삼십분 일찍 왔더니
아직 아무도 줄 서있지 않더라구요!
그후 바로 몇팀 더 왔어요
역시 핫플은 빨리와야하군요..😂
대기자 명부쓰고 야외메뉴판 구경하니
오픈시간이 되어서 입장하자마자
체온을 제고 테이블에 앉았어요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들어오자마자 만석이되었어요!
얼른 창이보는 자리에 착석 했습니당!
이미 메뉴를 정하구 들어와서 바로 주문해 봅니다!
토시살 스테이크
대창김치필라프
버닝샐러드를 시켰어용!
식 전 빵이나왔어요!
오븐에 살짝 데운빵에
소스가 독특했어요!
케찹과 딸기쨈을 섞은 오묘한데 땡기는맛!
조금 오래 기다렸는데 한번에 음식이 다 나오더라구요!
이게 더 좋았습니당
비주얼보세요!!!
너무 행복한 점심 식사였어요!!
고기가 식기전에 토시살 스테이크를
먼저 먹었는데
살살 녹았어요!
메쉬포테이토를 올려서 먹으니까
징역2년맛이예여!
대창볶음밥도 느끼함을 잡아주는 큰역활이였어요
샐러드는 예쁜 플레이팅에 비해
먹기가 불편했지만
맛있었습니당!
다음번엔 다른 메뉴로 재방문 하고싶네용
기분 전환 겸 한번쯤 가보세용!